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모리 유코 (문단 편집) == 여담 == *본작의 방영을 일주일 앞둔 [[심쿵! 프리큐어]]의 종영일까지 이름과 캐릭터 디자인 이외에는 아무런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추측이 떠돌았는데 그 중 가장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진 것이 '''[[리본(해피니스 프리큐어!)|리본]]과 동일인물이란 설'''이었으며 둘 다 리본과 네잎클로버를 몸에 달고 있는 것이 근거였다. 이후 유코의 변신 전의 정보가 공개되었지만 성우는 여전히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리본이 [[일본]]과 블루 스카이 왕국에서 이중생활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1화에서 유코의 성우가 다른 사람으로 밝혀지고 리본과 동시에 등장하는 장면도 존재하면서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성우를 1화 방영 전까지도 비밀로 한 것은 큐어 허니로서 처음 등장할 때는 정체를 숨기고 등장하기 때문이었다. *주연 4명 중에 유일하게 초반에 프리큐어가 아니었기 때문에 토에이 [[해피니스 프리큐어!]]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란을 보면 '프리큐어' 카테고리에 변신 전 정보와 변신 후 정보가 함께 적혀있는 [[아이노 메구미]], [[시라유키 히메]]와는 달리 유코의 변신 전 정보는 '등장 캐릭터' 카테고리에 따로 써있었다. *변신 전 모습이 [[멜빵바지]][* [[스위트 프리큐어♪]]의 [[시라베 아코]]도 멜빵바지를 입고 있다. 다만 이쪽은 [[멜빵]]+[[반바지]].]에 단발의 갈색 머리카락의 모습으로 [[묘도인 이츠키]]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이츠키도 [[미스미 나기사]], [[휴가 사키]]와 닮았다는 평이 있었다. 오랜만에 짧은 갈색머리 캐릭터가 나온 것으로 보면 된다.][* 다만 머리 길이도 이츠키보단 약간 길며 외모도 이츠키의 중성적인 타입보단 소녀답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더 강하다.] 비슷하게 [[프레시 프리큐어!]]의 상징인 클로버도 있어서 프리큐어 모습은 [[야마부키 이노리|큐어 파인]], 팝콘 치어는 [[모모조노 러브|큐어 피치]]와 닮았다는 평이 있다. 또한 이노센트 폼은 [[미나미노 카나데|큐어 리듬]]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이츠키가 본심으로는 귀여운 것을 좋아하면서 집안 사정 때문에 남장을 하면서 자신을 억눌렀던 것과 달리 유코는 그냥 스스로 좋아서 [[보이시]]한 차림새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완전한 남장을 위해 남자 교복을 입고 다니다가 마지막회에서 비로소 여자 교복을 입게 되는 이츠키와 달리 유코는 처음부터 여자 교복을 입고 나온다. *또한 44화에서 [[카츄샤]]를 하고 [[마빡]]을 드러낸 모습이 [[타이나카 리츠|모 캐릭터]]와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어째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밥]] 이야기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 거의 밥순이 수준. 실제로 35화와 42화에서 [[홋시와]]가 유코를 '''밥순이'''라고 지칭했다.[* 일본어로는 고한무스메(御飯娘).] [[영화 프리큐어 올스타즈 봄의 카니발♪]]에서도 어김없이 밥 이야기는 들어갔다. *나가미네 타츠야의 인터뷰에 의하면 초기 설정에서의 이름은 상냥함의 프리큐어니까 큐어 텐더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 이름은 이오나의 언니 [[히카와 마리아]]의 프리큐어 이름으로 결정되고 지금의 이름은 완구회사 측에서 제시한 이름들 중에서 선택했다고 한다. *[[키사라기 하니|큐티 하니]]와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이름에 '''허니(Honey)'''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11화 예고편에서 메구미와 히메가 '어떤 때는 밥을 사랑하는 소녀, 어떤 때는 노래하는 프리큐어, 큐어 허니!' 라고 하는데 이는 큐티 하니의 등장 대사와 같다. 그리고 11화에 나온 큐어 허니의 글씨체는 큐티 하니의 제목 글씨체와 매우 흡사하다. *[[파일:attachment/오모리 유코/layout_2014_7_28.jpg|width=550]] 또 밥순이답게 [[오니기리]]와 관련이 되어있는데 Re : 큐티 하니의 [[키사라기 하니]] 또한 오니기리로 모든 식사를 해결하고 에너지를 보충한다. *1화 시점에서 이미 프리큐어였고 피카리가오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럼 블루는 유코를 히메의 파트너로 소개시켜주면 될 것이지 왜 굳이 새로운 사랑의 결정을 히메에게 줘서 새로운 파트너를 찾게 한 것인지는 의문스러운 부분이다. 하지만 블루가 히메의 성격을 생각해서 그랬다면 그리 이상할 건 없다. 히메가 처음에 메구미가 유코를 소개해줬을 때의 반응을 생각해보자. 친구의 친구도 거부하는 판국에 블루가 소개해줄 파트너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며 소개 자체를 거부할 것이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블루는 일부러 친구가 되어줄 거라며 명시하고 사랑의 결정을 넘겨줘 히메가 직접 타인에게 다가가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도와줬다. 작품 초반에 메구미와 히메가 친해질 수 있었던 건 메구미의 사교성 높은 성격도 한 몫 했지만 히메가 메구미를 자신의 친구가 되어 함께 싸워줄 동료라고 인식하여 쭉 관찰하고 직접 대면하고도 도망치지 않고 대화한 점도 컸다. 유코의 착한 성격상 시간이 좀 더 걸려도 친해질 수는 있겠지만 성격까지 블루가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는 만큼 블루의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다. 게다가 유코는 전세계의 프리큐어들을 지원해야 하는 역할도 있었기 때문에 블루로서는 바쁜 유코에게 히메의 파트너로 소개시켜 히메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부가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을 것이다.[* 아무래도 메구미가 전세계의 프리큐어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부여받지 못한 것도 히메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부여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메구미도 유코와 함께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데다 메구미와 유코는 친구 사이이니 지원을 더 잘할 수 있을 것이고 본인의 오지랖도 있으니 지원자의 역할을 할 게 뻔하며 이것이 경험이 되어 잠재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그리고 [[딜리셔스 파티♡프리큐어|8년 후에 나온 후속작]]이 밥을 비롯한 주식을 소재로 하고 있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들 캐릭터를 연계시키기도 하였다. 특히 [[나고미 유이|주인공]]이 밥을 좋아하고 있어서 공통점이 있으며 프리큐어 호칭도 귀중하다는 뜻의 '''프레셔스'''로 밥을 귀중하게 여긴다는 점에서 뜻이 맞아보일 것이라는 평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